사진=윤승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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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몸무게 50kg을 앞두고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25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귀여움 가득 일상, 김포현대아울렛·아이폰18pro·집정리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가을옷을 장만하기 위해 지인과 함께 김포의 한 아울렛을 찾았다. 최근 미디 길이의 실크 스커트에 빠졌다는 그는 여러 매장을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옷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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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중 윤승아가 실크 스커트를 살펴보자 지인은 이전에 입어봤던 옷이 아니냐고 물었다. 윤승아는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면서도 구매하지 않은 것을 보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고 추측했다.

지인은 "이전에 입었을 때 약간 부해 보여서"라며 구매하지 않았던 이유를 떠올렸다. 윤승아가 당시 살이 쪘을 것이라고 하자 지인은 "지금은 살이 빠졌으니 괜찮을 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승아는 "안 빠졌어요. 거의 50kg 찍었어"라며 최근 몸무게를 공개했다. 살이 빠졌다는 지인의 말과 달리 체중이 늘었다고 털어놓은 것.

지인이 다이어트 콘텐츠를 찍기로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윤승아는 혼자 촬영해서 보여주겠다고 답했다. 과거 출산 후 16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다시 체중 관리에 나설 뜻을 내비쳤다.
사진=윤승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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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계획과 별개로 쇼핑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여러 옷을 살펴봤지만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지 못한 윤승아는 "이번 쇼핑은 실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집에서는 아들 원이의 놀이방 정리에 나섰다.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정리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다른 아이들에게 선물하려 했지만 아들이 반대했다고. 윤승아는 "원이 없을 때 몰래 정리해야 하나"라며 "물어보면서 하면 정리를 한 개도 못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장난감 수납 방법을 고민하던 그는 "언제쯤 장난감을 다 없앨 수 있을까요?"라고 말하며 육아 중인 부모들이 공감할 만한 고충을 전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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