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꽃분이 with 구성환'
사진 = 유튜브 채널 '꽃분이 with 구성환'
배우 구성환이 옥상에서 부대찌개를 끓여 먹는 일상을 전했다.

25일 '꽃분이 with 구성환' 채널에는 "시원한 바람부는 가을 점심에는 햄듬뿍 부대찌개죠. 오늘 식사 고빈중이신분들 햄폭탄 라면사리 추가 부대찌개 추천드립니다. 다음주 부터는 진짜 추워진다니 모두들 감기조심 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구성환은 옥상에서 빨래를 널며 "빨래는 해도 계속 나와. 끝이 안 나"라고 말했다. 그는 "샤워를 많이 하니까 다 수건밖에 없네"라며 "날씨가 좋아서 반나절이면 마르겠네"라고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꽃분이 with 구성환'
사진 = 유튜브 채널 '꽃분이 with 구성환'
그는 "일단 밥을 좀 먹자"며 부대찌개 준비에 나섰다. 구성환은 "다진 마늘이랑 간장이랑 해서 미리 좀 만들어 놓은 거다"라며 직접 만든 다대기를 넣었고, "무조건 고춧가루 넣어야 된다"라고 강조했다.

치즈는 두 장을 넣었다며 그는 "한 장보다 훨씬 더 깊이감이 있어"라며 "의정부 가면 부대전골이라고 있어요. 그런 느낌으로 제가 한 거예요"라고 소개했다.

구성환은 "부대찌개는 무조건 집에서 해 드셔라"라며 "다들 짜다고 하시는데 오늘 진짜 안 짜다"라고 자신했다. 그는 "내가 만들었지만 진짜 기똥차다"라며 "사람 사는 건 뭐 다 똑같죠"라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꽃분이 with 구성환'
사진 = 유튜브 채널 '꽃분이 with 구성환'
그는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이 햄 있지 않나. 나는 그게 그렇게 맛있어"라며 "어른이 되면은 이런 햄보다 나물을 더 좋아할 줄 알았는데 전 지금도 햄이 더 좋아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구성환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지인과 함께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점프대에서 줄을 관리하던 현장 직원에게 고소작업용 안전벨트 등 추락방지 장치가 보이지 않는다며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방송 화면만으로는 현장의 안전설비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후 고용노동부도 해당 논란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 혼자 산다'는 지난 8월에도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편을 두고, 사전 기획된 일정을 즉흥 여행처럼 연출했다는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제작진은 전현무가 출국 전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제출해 현지 렌터카를 빌렸고, 별도의 촬영 지원이나 협찬도 없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다만 렌터카 이용에 필요한 공증 절차를 뒤늦게 확인했다며 더 세심하게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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