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
사진 =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
의사 민혜연이 식단 관리 중 남편 주진모의 간식에 불만을 터뜨렸다.

23일 '의사혜연' 채널에는 "쉬는 날 더 바쁜 24시간 VLOG | 의사의 모닝루틴, 새벽라운딩, 건강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민혜연은 새벽 4시 반에 눈을 떴다. 그는 "아직 해도 안 떴다. 새벽 라운딩 때문에 깼다"며 디카페인 커피를 골랐다.

민혜연은 "첫 커피는 디카페인으로 마시는 게 좋다"며 "짐은 다 꺼내놓고 챙겨놓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후 영양제를 챙겨 먹고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
사진 =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
민혜연은 "오늘의 아침은 반숙란에 당근 라페와 오버나이트 오트밀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남편은 입맛이 없다고 한다. 나가는 길에 샌드위치 먹겠다고 해서 저 혼자 챙겨먹는다"고 귀띔했다.

민혜연은 "요즘 최근에 살이 좀 쪄서 식단관리를 한다고 일부러 반숙란이랑 오트밀이랑 만들어서 먹고 있다"고 털어놨다.

민혜연은 "와이프는 아침부터 오트밀 먹고 관리하고, 자기한테도 좋은 것 주겠다고 코코넛 초코바 줬는데 편의점 가서 크런치 사왔다"고 토로했다.

그는 "당류가 15g이다. 이걸 두 개나 샀냐. 화딱지 난다. 당류 많이 높다"며 "그래, 행복해라"라고 말을 맺었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교양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의사계 김태희'로 불렸다. 2019년 11살 연상인 주진모와 결혼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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