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결혼한 지 10개월 된 민아♥우빈 쀼(부부) 집에서 서로에게 자주 하는 말?"이라는 글과 함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신민아에게 "집에서 서로에게 나도 모르게 자주 하는 말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민아는 "저는 '택배 왔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택배 너무 많이 왔으니까 빨리 풀어라"라며 "사람은 없는데 택배만 계속 온다"고 덧붙였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유재석도 웃음을 터뜨렸다.
신민아는 "진짜 안 좋을 때도 좋다고 하고 내가 봤을 때도 너무 살이 찌거나 상태가 안 좋아도 '본 중에서 제일 예쁘다'고 해준다"며 김우빈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나이스", "좋네 좋아", "기가 막힌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신민아 역시 남편의 칭찬을 전하면서 쑥스러운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오랜 연애 끝에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결혼 10개월 차를 맞았다.
신민아가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는 2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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