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의 남다른 애정 표현을 공개했다. / 사진=SNS 갈무리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의 남다른 애정 표현을 공개했다. / 사진=SNS 갈무리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의 남다른 애정 표현을 공개했다. 10년간 공개 열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은 신혼생활 중에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2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결혼한 지 10개월 된 민아♥우빈 쀼(부부) 집에서 서로에게 자주 하는 말?"이라는 글과 함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신민아에게 "집에서 서로에게 나도 모르게 자주 하는 말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민아는 "저는 '택배 왔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택배 너무 많이 왔으니까 빨리 풀어라"라며 "사람은 없는데 택배만 계속 온다"고 덧붙였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유재석도 웃음을 터뜨렸다.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의 남다른 애정 표현을 공개했다. /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의 남다른 애정 표현을 공개했다. /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반대로 김우빈에게 자주 듣는 말을 묻자 신민아는 "김우빈 씨는 칭찬을 많이 한다"며 수줍어했다. 그는 "그런데 부끄러워서 말을 못 하겠다"고 망설였지만, 유재석의 거듭된 질문에 "예쁘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진짜 안 좋을 때도 좋다고 하고 내가 봤을 때도 너무 살이 찌거나 상태가 안 좋아도 '본 중에서 제일 예쁘다'고 해준다"며 김우빈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나이스", "좋네 좋아", "기가 막힌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신민아 역시 남편의 칭찬을 전하면서 쑥스러운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오랜 연애 끝에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결혼 10개월 차를 맞았다.

신민아가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는 2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