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오연서, 새집서 냉장고 열더니..."요리 안 해, 너무 더러워"
배우 오연서가 새집 냉장고를 열면서 요리를 잘 안 한다고 밝혔다.

최근 '오연서 오햇님' 채널에는 "배우 오연서 집들이 (초대받은 적 없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연서는 흰 카라에 장미 코사지를 단 검은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올려 묶은 채 제작진을 기다렸다. 그의 등 뒤 벽에는 커다란 부채 모양 장식이 걸려 있었다.

제작진이 "왜 이렇게 풀세팅되어 있으시죠?"라고 묻자, 오연서는 "원래 집에서 이러고 있다"고 응수했다.
'48kg' 오연서, 새집서 냉장고 열더니..."요리 안 해, 너무 더러워"
현관은 원목 양문형 문과 흰 벽, 대리석 바닥으로 꾸며졌다. 천장에는 일자형 조명이 매립돼 있었고, 신발장은 모두 4개였다.

오연서는 "그리고 콧물이 유모차가 있죠"라며 현관 한쪽에 놓인 유모차를 가리켰다. 편한 신발을 좋아한다는 그는 "힐은 잘 안 신는다"고 귀띔했다.

거실을 둘러본 그는 "가구도 새로 사려면 돈이 많이 든다"며 "나름대로 미니멀하게 살고 있다"고 전했다.
'48kg' 오연서, 새집서 냉장고 열더니..."요리 안 해, 너무 더러워"
주방에 들어선 오연서는 "별거 없다. 요리를 잘 안 해서 보기 싫은 것들을 서랍에 넣어둔다"며 서랍을 열었다.

오연서는 "냉장고 기습 테스트 간다"는 제작진의 말에 냉장고 문을 열고 "너무 더럽다"고 자평했다. 냉장고 칸칸에는 하이볼 캔과 맥주, 음료병이 줄지어 있었고, 문 칸에는 할라피뇨 피클 병과 소스가 놓여 있었다.

오연서는 "어제 엄마가 와서 다 치워주셨다"며 어머니에게 공을 돌렸다.

한편, 오연서는 1987년생으로 그의 신체 프로필은 170cm 48kg이라고 알려졌다. 오연서는 카카오TV '이 구역의 미친 X', KBS 2TV '미남당',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등 다양한 작품으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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