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연서 오햇님' 채널에는 "배우 오연서 집들이 (초대받은 적 없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연서는 흰 카라에 장미 코사지를 단 검은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올려 묶은 채 제작진을 기다렸다. 그의 등 뒤 벽에는 커다란 부채 모양 장식이 걸려 있었다.
제작진이 "왜 이렇게 풀세팅되어 있으시죠?"라고 묻자, 오연서는 "원래 집에서 이러고 있다"고 응수했다.
오연서는 "그리고 콧물이 유모차가 있죠"라며 현관 한쪽에 놓인 유모차를 가리켰다. 편한 신발을 좋아한다는 그는 "힐은 잘 안 신는다"고 귀띔했다.
거실을 둘러본 그는 "가구도 새로 사려면 돈이 많이 든다"며 "나름대로 미니멀하게 살고 있다"고 전했다.
오연서는 "냉장고 기습 테스트 간다"는 제작진의 말에 냉장고 문을 열고 "너무 더럽다"고 자평했다. 냉장고 칸칸에는 하이볼 캔과 맥주, 음료병이 줄지어 있었고, 문 칸에는 할라피뇨 피클 병과 소스가 놓여 있었다.
오연서는 "어제 엄마가 와서 다 치워주셨다"며 어머니에게 공을 돌렸다.
한편, 오연서는 1987년생으로 그의 신체 프로필은 170cm 48kg이라고 알려졌다. 오연서는 카카오TV '이 구역의 미친 X', KBS 2TV '미남당',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등 다양한 작품으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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