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의 딸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사진=SNS
이시영의 딸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사진=SNS
배우 이시영이 화려한 째 딸의 첫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25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딸 루나 양의 돌잔치 현장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돌잔치 장소는 풍성한 화이트 톤의 꽃 장식과 대형 풍선, 다층으로 쌓아 올린 화려한 케이크 등으로 세팅되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통창 너머로 붉게 물든 노을 배경이 파티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이날 행사에서 이시영은 세련된 롱 블랙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턱시도를 차려입고 곁을 지키는 늠름한 첫째 아들 과 순백의 드레스
이시영의 딸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사진=SNS
이시영의 딸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사진=SNS
에 보닛을 쓴 주인공 루나 양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돌잡이 행사에서 루나 양이 마이크를 쥐자, 이를 지켜보던 이시영이 기뻐하는 찰나가 포착됐다.

현장에 참석한 지인들은 "루나야 첫 생일을 많이 축하해", "사랑스러운 가족", "마이크 잡음 귀여워" 등의 축하 인사를 남겼다. 동생의 돌잔치를 함께하는 아들을 향해서도 "정윤이 언제 이렇게 컸지? 이제 의젓한 오빠"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 이듬해 1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파경 소식을 알렸다.

이후 이시영은 이혼한 전남편의 동의 없이 보관 중이던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딸 루나를 출산한 이시영은 두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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