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을 맞아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 레전드 오상욱과, 유도 여자 -57kg급 금메달리스트 허미미, 남자 400m 계주 한국 신기록의 주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출연한다.
이날 오상욱은 ‘냉부’에 집안사람이 있다며 권성준 셰프와의 뜻밖의 혈연 관계를 밝힌다. 오상욱이 권성준을 ‘친할아버지의 동생의 아내분의 언니의 아들’이라고 설명하자 셰프들은 “그 정도면 남이다”, “남보다 멀다”며 반박한다. 그러나 권성준의 꿋꿋한 혈연 어필에 또 다른 셰프까지 오상욱과의 공통점을 내세우며 어필에 나선다.
‘냉부’ 최초로 셰프들이 각자의 비장의 무기를 활용하는 특별한 아이템전이 펼쳐진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박은영과 권성준이 2026 시즌 첫 맞대결에 나선다. 특히 박은영은 최고참 셰프들만 다룰 수 있는 럭셔리 아이템을 승부수로 꺼내 들고, 이를 본 오상욱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맞서는 권성준 역시 2년간 공들여 준비한 특별한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최현석과 손종원이 맞붙는다. 그동안 국위선양 게스트가 출연할 때마다 명승부를 펼쳐 온 두 셰프가 이번에도 각자의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다. 특히 최현석은 “냉부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요리를 보여주겠다”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그러나 막상 대결이 시작되자 최현석에게 예상치 못한 ‘냉부’ 사상 최대 위기가 닥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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