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원 인스타그램
사진 = 주원 인스타그램
배우 주원이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주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패치 장식이 달린 베이지색 야구모자에 연한 보랏빛 렌즈의 안경을 착용했으며 파란색 배색이 들어간 흰색 반소매 티셔츠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자 아래로 드러난 날렵한 얼굴선과 자연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주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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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주원은 같은 모자와 안경을 착용한 채 거리에 서서 옆쪽을 바라보고 있다. 가슴 부분에 검은색 별무늬가 들어간 티셔츠가 돋보이는 가운데, 살짝 벌어진 입술과 또렷한 눈매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모자 뒤로 흘러나온 머리카락과 손목의 은색 액세서리가 편안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한다.

사진 = 주원 인스타그램
사진 = 주원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주원은 검은색 야구모자와 넉넉한 회색 후드티를 입고 실내 테이블에 앉아 있다. 흰색 마스크를 턱 아래로 내린 채 두 손으로 휴대전화를 잡고 화면을 내려다보는 모습이다. 앞선 사진의 가벼운 반소매 차림과 달리 모자와 후드티를 매치한 편안한 옷차림이 눈길을 끈다.

마지막 사진에서 주원은 의자에 깊숙이 앉아 고개를 숙인 채 휴대전화를 가까이 들여다보고 있다. 검은색 모자 챙이 눈가를 가리고 있으며 한 손에는 초록색 유리병을 쥐고 있다. 넉넉한 회색 후드티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꾸밈없는 분위기를 더하고 뒤편 창밖으로 펼쳐진 야경이 사진의 분위기를 한층 차분하게 만든다.

사진 = 주원 인스타그램
사진 = 주원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여전히 멋지네", "늘 응원합니다", "멋진 사진이네요", "화이팅", "핑꾸핑꾸한 바지 소화하기 쉽지않은데 배우님은 잘 어울리시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주원은 지난해 뮤지컬 '고스트'에 출연해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1987년생으로 39세인 주원은 다양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SNS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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