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가 4개월 만에 이름을 변경한다./사진제공=채널S·E채널
'독박투어'가 4개월 만에 이름을 변경한다./사진제공=채널S·E채널
'독박투어'가 시청률 부진 속 4개월 만에 타이틀을 변경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1회에서는 중국 연길 백두산 여행을 마친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다음 주부터 프로그램명이 '니가 내라 독박투어'로 변경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시즌1부터 4까지 '니돈내산 독박투어'라는 이름으로 방영됐던 이 프로그램은 지난 6월 6일 시즌5 론칭과 함께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로 간판을 바꿨다. 그러나 방영 내내 채널S에서 0.6%~0.9%, E채널에서 0.2%~0.3% 등 0%대 시청률을 맴돌며 고전했다. 결국 4개월 만에 다시 한번 타이틀을 교체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선 모양새다.
'독박투어'가 4개월 만에 이름을 변경한다./사진제공=채널S·E채널
'독박투어'가 4개월 만에 이름을 변경한다./사진제공=채널S·E채널
이날 방송에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백두산 천지와 비룡폭포 절경을 감상했다. 장동민은 멤버들이 유도한 금지어 게임에 속아 숙소비를 결제하며 분노를 터뜨렸다. 저녁 식사비를 건 게임에서는 유세윤이 김준호의 신체 비밀을 폭로하려다 시간 초과로 실패했다.

최종 게임 결과, 백두산 투어의 '최다 독박자'로는 유세윤이 낙점됐다. 유세윤은 현지 보양식인 기름 개구리 먹방 벌칙을 수행했다. 그는 시식 전 강한 거부감을 보였으나, 이내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시식을 마쳤다.

타이틀을 새롭게 단 '니가 내라 독박투어' 첫 회는 오는 31일 오후 9시 채널S에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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