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송된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1회에서는 중국 연길 백두산 여행을 마친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다음 주부터 프로그램명이 '니가 내라 독박투어'로 변경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시즌1부터 4까지 '니돈내산 독박투어'라는 이름으로 방영됐던 이 프로그램은 지난 6월 6일 시즌5 론칭과 함께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로 간판을 바꿨다. 그러나 방영 내내 채널S에서 0.6%~0.9%, E채널에서 0.2%~0.3% 등 0%대 시청률을 맴돌며 고전했다. 결국 4개월 만에 다시 한번 타이틀을 교체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선 모양새다.
최종 게임 결과, 백두산 투어의 '최다 독박자'로는 유세윤이 낙점됐다. 유세윤은 현지 보양식인 기름 개구리 먹방 벌칙을 수행했다. 그는 시식 전 강한 거부감을 보였으나, 이내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시식을 마쳤다.
타이틀을 새롭게 단 '니가 내라 독박투어' 첫 회는 오는 31일 오후 9시 채널S에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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