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6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의 캘거리 즉흥 여행 2일 차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로키산맥의 길목인 ‘캔모어’ 마을에 도착한 전현무는 “남들이 다 가는 ‘벤프’는 관광객 코스지만, 진짜 여행자는 ‘캔모어’에 오는 법”이라며 설레어 한다. 이어 골목 끝에 웅장하게 솟은 산과 그림 같은 풍경에 빠진 세 사람은 발길이 닿는 대로 거리를 누빈다.
이준은 “진짜 이렇게 계획 없이 쉬어도 되는 거냐?”며 방송 분량을 걱전한다. 세 사람은 각자 자유 시간을 가진 뒤, 다시 뭉치는데, 이때 전현무는 두 사람을 위해 사온 기념품용 티셔츠를 선물한다. 이주빈은 티셔츠를 몸에 대 본 뒤, “딱 내 사이즈!”라며 좋아한다. 전현무는 “이게 들어가다니!”라며 새삼 놀라워한다.
세 사람은 캘거리의 ‘MZ 핫플’ 카우보이 클럽도 방문한다. 이곳에서 세 사람은 현지 MZ들이 뜻밖의 합동 댄스를 추는 광경을 목격하고는 신기해하고, 직접 참여도 한다. 전직 아이돌 출신이자 무용과인 이준은 민소매 차림으로 댄스 플로어를 장악하고, 이준의 범상치 않은 춤사위에 현지인들은 다가와 “춤추는 거 진짜 멋지다. 따라해보려고 했는데 못하겠다. 우리보다 훨씬 잘 춘다”며 극찬한다.
클럽의 열기가 한껏 달아오른 가운데, 자리로 돌아온 전현무는 갑자기 울컥하더니 “내가 저런 감정을 언제 마지막으로 느꼈던가”라며 눈물을 글썽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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