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조작 논란' 김민·기안84 치트키 쓰나…"파김치 영화 아냐?"
김민과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 한 회차에 나란히 등장한다.

24일 MBC 유튜브 채널에는 “[나 혼자 산다 671회 예고] 동두천시 운동회에 참석한 김민 & 제주에서 보내는 기안84의 생일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예고 속 김민은 동두천시 운동회에 참가해 동네 어르신들과 한 팀으로 계주에 도전했다. 기안84는 제주에서 '털동생들'과 함께 43번째 생일을 맞았다.

두 사람의 조합에 반응이 뜨겁다. 누리꾼들은 "김민&기안…치트키 쓰네", "따따블 치트키를 써버리네. 한 회차에 김민 배우 & 기안이라니", "김민이랑 기안84는 별들의 전쟁이네", "민과 기안이라니 작정했네. 기안은 무조건 보는데 거기다 민이민이까지", "다음 주 특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혼산 조작 논란' 김민·기안84 치트키 쓰나…"파김치 영화 아냐?"
김민을 향한 응원도 이어졌다. "그가 돌아왔다. 무조건 본방사수한다", "동두천 살리는 김민", "김민 동두천시 홍보대사 고고", "동두천시 명물이네", "달리기 폼 미쳤다" 등 동두천과 김민을 엮은 반응이 줄을 이었다.

기안84의 제주 생일 장면에서는 파김치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누리꾼들은 "아 휘날리는 파김치는 생각도 못 했네", "키티 보온도시락에 파김치 휘날리며", "기안 작가님 제주에서 '파김치 휘날리며' 영화 찍으시는 줄", "휘날리는 파김치도 재밌고 멋있게 보이는 기안 오빠, 생일 축하해" 등의 반응을 남겼다. "동두천 집시 보다가 기안84 보니까 참 뽀시랍네"라며 두 사람을 비교하는 반응도 있었다.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연출 논란에 이어, 김민의 동두천 구옥을 둘러싼 조작설까지 겹치며 잇단 논란을 겪었다. 조작설에 대해 MBC 측은 "제작진이 별도로 정비하거나 상황을 위해 연출한 부분은 없다"고 해명했다.

연출 논란 여파로 3%대까지 떨어졌던 시청률은 김민 출연 회차에서 6.0%(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뛰었다. 김민과 기안84가 함께하는 '나 혼자 산다' 671회는 오는 30일 방송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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