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가 숯가마 찜질방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요한은 평소 자주 찾는 장소라며 오연희를 숯가마 찜질방으로 안내했다. 그는 "평소 숯가마를 좋아해 전국 팔도를 다녔는데, 이곳에 오면 내가 '영계'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부부에게 시너지 효과가 중요해서 궁합이 어떨지 궁금하다"며 역술가를 만나자고 제안했다.
역술가는 두 사람의 궁합을 긍정적으로 풀이했다. 그는 "김요한은 아내를 잘 얻어, 부인이 재물운을 가져다주는 사주"라며 "둘이 아주 잘 만났다. 천생연분!"이라고 말했다. 다만 오연희가 김요한에게 강한 어조로 말하면 관계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결혼 시기에 대해서는 "결혼은 내년이 딱 좋겠다. 음력 2~3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녀운에 대해서도 "관복이 있어서 자식을 잘 둔다.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생길 것 같다"고 예측했다.
앞서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 15일 내년 4월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방송 당시 최종 커플이 되지는 않았지만, 이후 만남을 이어가며 결혼을 약속했다. 김요한과 오연희 역시 '신랑수업2'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한 커플이다.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대 시청률로 막 내렸다…이름 내건 첫 토크쇼인데, 1년 만에 시즌 종영 ('데이앤나잇')[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182279.3.jpg)
![김유정, 고문실 참상에 밀정 포기 선언…이무생 총구 위기 속 대치 ('100일의 거짓말')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18240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