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사랑의 고스톱' 코너에는 남유정과 B1A4 신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연애 고민을 함께 나눴다.
소개된 사연은 자신을 3년간 좋아했던 남성과 교제를 시작했지만, 막상 마음을 표현하자 상대의 애정이 식은 것 같다는 여성의 고민이었다. 사연을 들은 남유정은 "시간도 많이 쓰고 계속 이벤트를 했으면 돈도 많이 들었을 거다. 보통 노력이 아니었을 텐데"라며 의아해했다.
이야기를 듣던 남유정은 자신의 연애 성향도 공개했다. 그는 "저는 오버스러운 사람을 웬만하면 피한다"며 "너무 박자가 빠른 분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이게 오래갈까'라는 생각과 의심이 든다"고 털어놨다.
남유정은 2023년 배우 이규한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이듬해 결별했다. 이후 이규한은 가수 솔비와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이규한과 솔비는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서로에게 호감을 보였지만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방송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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