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 사진=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영상 캡처
방송인 박미선이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 사진=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영상 캡처
방송인 박미선이 과거 사우나에서 쓰러졌던 경험을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이래서 호캉스 하는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강원도 정선의 한 호텔을 찾아 휴식을 즐겼다.

박미선은 호텔에 도착한 뒤 야외 수영장으로 향했다. 이후 사우나로 자리를 옮기려 하자 제작진은 "(사우나에서) 누가 더 오래 버티는지 대결해 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박미선은 "그런 걸 뭐 하러 하냐"며 웃었다.
방송인 박미선이 사우나에서 겪은 아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영상 캡처
방송인 박미선이 사우나에서 겪은 아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영상 캡처
그러면서 과거 이경실과 사우나에 갔다가 겪었던 일을 떠올렸다. 박미선은 "옛날에 이경실 언니와 사우나에 간 적이 있다. 나를 못 나가게 끌어당겨서 한 번 쓰러진 적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맞다. 위험하긴 하다"며 공감했다. 박미선 역시 "사우나는 자기 능력껏 있어야 한다"며 무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의 휴가 계획도 전했다. 박미선은 "12월에 태국 놀러 갈 거라 체력을 쟁여두고 있다"며 방탄소년단의 태국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휴가를 아예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이게 휴가다"며 모처럼의 여유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투병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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