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이래서 호캉스 하는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강원도 정선의 한 호텔을 찾아 휴식을 즐겼다.
박미선은 호텔에 도착한 뒤 야외 수영장으로 향했다. 이후 사우나로 자리를 옮기려 하자 제작진은 "(사우나에서) 누가 더 오래 버티는지 대결해 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박미선은 "그런 걸 뭐 하러 하냐"며 웃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맞다. 위험하긴 하다"며 공감했다. 박미선 역시 "사우나는 자기 능력껏 있어야 한다"며 무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의 휴가 계획도 전했다. 박미선은 "12월에 태국 놀러 갈 거라 체력을 쟁여두고 있다"며 방탄소년단의 태국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휴가를 아예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이게 휴가다"며 모처럼의 여유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투병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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