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실리프팅 시술로 인해 미소가 부자연스러워졌다고 말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영상 캡처
배우 황정음이 실리프팅 시술로 인해 미소가 부자연스러워졌다고 말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영상 캡처
배우 황정음이 과거 성형 수술을 후회한다고 고백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실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황금이들에게 질문세례 받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정음은 구독자들이 보내온 질문에 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본격적인 질의응답에 앞서 황정음은 최근 실리프팅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1년에 한 번씩 실리프팅을 한다. 팔자주름이 고민이었는데 쫙 펴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친구들한테 전화 오고 난리가 났다. 리프팅 어디서 했냐고, 다리미로 다린 것 같다고 하더라"며 주변 반응을 전했다.
배우 황정음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영상 캡처
배우 황정음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영상 캡처
다만 시술 후 웃을 때마다 얼굴이 부자연스러워지는 불편함도 털어놨다. 황정음은 "웃을 때마다 조커가 돼서 너무 무섭다"며 "병원에서는 일주일 뒤면 괜찮다고 하는데 웃지를 못하겠다"고 설명했다.

평소 받는 다른 시술도 소개했다. 황정음은 2년째 이른바 '조각주사'를 맞고 있으며, 한 번에 6cc씩 몸 상태에 따라 2주 또는 한 달 간격으로 시술받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젊음은 미리 당겨야 한다. 그런데 내추럴해야 한다"며 외모 관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앞서 황정음은 유튜브 영상에서 과거 성형 수술을 반복했던 일을 후회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과거 쌍꺼풀 수술을 네 차례 받았으며, 코 수술도 했지만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아 곧바로 제거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현재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로 '자연스러움'을 꼽으며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예쁜 얼굴을 다 망쳐놨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며 "수술할 때 2000만원 들었다면 복구할 때는 2억원이 든다.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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