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채널에는 "미숙한 백세 시대 준비. 건강 관리 모범생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미숙은 문진표 작성과 자율신경 검사를 마치고 진료실로 들어갔다. 이미숙은 원장을 보자마자 "아름다우십니다"라며 미모부터 칭찬했다. 친언니도 "선생님이 너무 예쁘시다"며 거들었다.
원장은 바로 고지용과 소송전 중인 허양임이었다.
이미숙은 상담에서 "살짝 건강 염려증이 있는 것 같다", "진짜 아픈 게 너무 싫다"며 걱정을 내비쳤다. 검사 수치는 안정적으로 나왔다.
수면 습관도 짚었다. 자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깨면 시계부터 본다는 이미숙에게 허양임은 "자다가 깼을 때 시간을 보지 말아라. 시간을 보고 인식하면 그 시간에 대해 각성을 하게 된다"며 "성인도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잠이 중요하다. 호르몬 때문에"라고 강조했다.
허양임은 영양제 복용과 노화 관리에 대한 조언도 건넸다.
한편 허양임은 2013년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결혼해 아들 한 명을 얻었으나 2024년 갈라섰다. 이후 두 사람은 양육비와 아들 면접교섭 문제를 두고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미지급 양육비와 이자가 약 5000만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고지용 측은 간경화 투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입장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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