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g을 감량한 방송인 풍자가 달라진 외모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 사진=SNS
37kg을 감량한 방송인 풍자가 달라진 외모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 사진=SNS
37kg을 감량한 방송인 풍자가 달라진 외모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풍자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풍자는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지인들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에 한층 또렷해진 턱선이 이전과 다른 인상을 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쳤다 이렇게 예뻐지기 있나", "살 더 빠졌네", "못 알아볼 정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풍자는 지난해 2월부터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 다이어트 초기에는 비만 치료 주사를 사용했지만 부작용을 겪은 뒤 투약을 중단했다. 이후 식단 관리와 개인 트레이닝(PT)을 병행하며 체중을 줄였다.
37kg을 감량한 방송인 풍자가 달라진 외모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 사진=SNS
37kg을 감량한 방송인 풍자가 달라진 외모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 사진=SNS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서 33kg 감량 소식을 전했던 풍자는 이달 8일 방송된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추가 감량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오늘 기준으로 정확히 37kg을 뺐다"고 밝혔다.

다만 체중 감량이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풍자는 약 4개월째 체중이 줄지 않는 정체기를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무엇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며 답답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37kg을 감량한 방송인 풍자가 달라진 외모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 사진=SNS
37kg을 감량한 방송인 풍자가 달라진 외모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 사진=SNS
운동도 계속하고 있다. 최근 킥복싱을 배우기 시작했다는 풍자는 "체육관에서 큰 타격음이 나면 다들 내가 온 줄 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 이후 절친한 방송인 신기루, 홍윤화와의 관계를 언급하기도 했다. 풍자는 두 사람과 여전히 가깝게 지내고 있다면서도 자신의 체중 감량에 실망한 눈치라고 농담했다. 특히 신기루가 통화 도중 "어디 잘되나 두고 보자"고 말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한편 풍자는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를 운영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2023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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