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이 빠진 '놀면 뭐하니?' 스핀오프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가 1%대 시청률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여행이 공개된다.

23일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 3회에서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최후의 설계자 '저기 어때'가 준비한 코스를 따라 48시간 여행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뭔데뭔데!'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인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함께하는 스핀오프 예능이다. 세 사람이 직접 일정을 정하는 대신 정체를 숨긴 설계자들이 준비한 여행 코스를 따라 움직인다.
23일 '뭔데뭔데!' 최종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
23일 '뭔데뭔데!' 최종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설계자 '저기 어때'의 정체가 공개된다. 앞서 첫 번째 설계자 '올빼미'는 주우재의 어머니, 두 번째 설계자 '깐돌이'는 허경환의 제자 곽범으로 밝혀졌다. 이에 하하는 마지막 설계자가 자신과 관련된 인물일 것으로 추측한다.

특히 '저기 어때'는 하하의 취향뿐 아니라 그가 두려워하는 것까지 알고 있는 인물이다. 하하는 "이렇게 할 사람 한 명밖에 없다"며 특정 인물을 의심하고 설계자가 현장에 있을 것이라고 확신해 직접 찾아 나선다.

공개된 사진에는 계단을 뛰어 올라가는 하하와 주변을 살피는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하하가 울먹이는 장면도 포착됐다. 마지막 설계자는 하하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인물로 알려졌다. 하하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놀란다는 전언이다.

'뭔데뭔데!' 최종회는 이날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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