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첫 방송부터 11.4%(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 4회에서는 18.5%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김우석을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극 중 구서대병원 신입 인턴 의사 박태경 역을 맡은 그는 2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3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김우석은 계수정을 존경하면서도 거리낌 없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박태경의 모습을 자연스러운 연기로 풀어내고 있다. 상대의 말과 행동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과 말투, 재치 있는 반응으로 두 사람의 호흡에 재미를 더한다.
'닥터X'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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