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석은 극 중 박태경 역을 맡았다. /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 캡처
배우 김우석은 극 중 박태경 역을 맡았다. /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 캡처
배우 김우석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김지원의 조력자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첫 방송부터 11.4%(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 4회에서는 18.5%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김우석을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극 중 구서대병원 신입 인턴 의사 박태경 역을 맡은 그는 2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3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배우 김우석은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다. / 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배우 김우석은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다. / 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박태경은 밝고 순수한 성격이지만, 의사로서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밝히는 인물이다. 선배들로부터 계수정(김지원 분)을 감시하라는 지시를 받고도 환자를 위하는 그의 진심을 알게 된 뒤 조력자로 나선다.

김우석은 계수정을 존경하면서도 거리낌 없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박태경의 모습을 자연스러운 연기로 풀어내고 있다. 상대의 말과 행동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과 말투, 재치 있는 반응으로 두 사람의 호흡에 재미를 더한다.

'닥터X'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