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윤서가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막내로 활약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노윤서가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막내로 활약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노윤서가 '언니네 산지직송3'의 마지막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다. 멤버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종영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노윤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과 함께 전국 각지를 돌며 다양한 어촌 일을 경험했다. 막내로 합류한 그는 낯선 환경에서도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다.

최종회에서는 노윤서가 직접 요리하고 조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아기 돼지 셰프로 변신해 차슈덮밥을 완성하며 요리 실력을 뽐냈다. 여수 정치망 조업에서도 커다란 생선을 망설임 없이 집어 들며 능숙하게 작업을 이어갔다.

방송 말미에는 멤버들과의 이별을 앞두고 눈물을 흘렸다. 노윤서는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진심 어린 인사로 마지막 촬영을 마무리했다.
노윤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 캡처
노윤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 캡처
이번 시즌에서 노윤서는 막내로서 멤버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했다. 염정아와 김선영에게 살갑게 다가가는가 하면, 강유석과는 장난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더했다. 게스트들이 방문할 때마다 필요한 것을 챙기고 주변을 살피는 모습도 보여줬다.

각 지역에서 진행된 조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통영 멍게, 태안 바지락, 하동 섬진강 재첩, 여수 정치망 조업 등 익숙하지 않은 일에도 주저하지 않고 도전했다. 고된 작업 중에도 밝은 모습을 유지했으며, 작은 성과에도 기뻐하는 등 솔직한 반응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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