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가 은퇴를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 사진=텐아시아DB
손석구가 은퇴를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 사진=텐아시아DB
영화 '범죄도시2', 넷플릭스 'D.P' 등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진 배우 손석구가 연기를 그만두려고 했던 과거를 고백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손석구가 군 복무 시절부터 배우 데뷔까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날 손석구는 한국 군대 생활과 이라크 파병 당시의 일화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미국 문화에 익숙했던 그가 한국 군대에서 겪은 경험은 물론, 부모님 몰래 이라크 파병에 지원했던 사연도 전한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출연진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손석구가 은퇴를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 사진제공=SBS
손석구가 은퇴를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 사진제공=SBS
배우 활동을 포기하려 했던 시기도 언급한다. 35세에 비교적 늦게 데뷔한 손석구는 "배우를 그만두려고 했다"고 밝힌다. 연기를 포기하려던 당시 한 작품과 조력자를 만나면서 배우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그의 생각을 바꾼 작품과 인물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손석구는 출연진과 함께 오락실을 찾아 승부욕을 보이기도 한다. 농구 게임에서 실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이라크 파병 경험을 바탕으로 사격 게임에서도 활약한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손석구의 실력에 감탄했다는 전언이다.

'비서진'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