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는 23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신위는 흰색 민소매 상의에 분홍색 니트 카디건을 걸치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여기에 얇은 소재의 흰색 롱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문제는 날씨였다. 이날 아침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왔지만, 신위의 옷차림은 여름에 가까웠다. 민소매 상의는 물론 카디건 역시 두께가 얇아 보온성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였다. 특히 하늘하늘한 소재의 롱스커트는 속이 은은하게 비칠 정도로 얇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영하권에 가까운 아침 기온을 고려하면 계절감이 다소 아쉬운 패션이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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