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36)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소년미와 반전 피지컬을 뽐냈다. / 사진제공=데이즈드
배우 최우식(36)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소년미와 반전 피지컬을 뽐냈다. / 사진제공=데이즈드
배우 최우식(36)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소년미와 반전 피지컬을 뽐냈다. 평소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그는 181cm의 큰 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우식은 최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를 통해 아미 파리(Ami Paris)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클래식한 의상에 개성 있는 색상과 소품을 더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속 최우식은 오렌지색 모자와 오버사이즈 슈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레드 아가일 카디건과 블랙 팬츠를 착용한 모습에서는 선명한 색상 대비가 돋보였다.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181cm의 키와 늘씬한 체형도 눈길을 끌었다. 최우식은 여유로운 포즈로 긴 다리를 강조하는가 하면, 오버사이즈 의상으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했다.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큰 키가 대비를 이뤘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컬러 캡과 여러 의상을 겹쳐 입은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부피감 있는 아우터와 개성 있는 패턴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의상에 따라 분위기를 달리했다.
배우 최우식(36)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소년미와 반전 피지컬을 뽐냈다. / 사진제공=데이즈드
배우 최우식(36)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소년미와 반전 피지컬을 뽐냈다. / 사진제공=데이즈드
최우식은 과장된 표정이나 동작 없이도 각기 다른 콘셉트를 표현했다. 편안한 자세와 절제된 시선을 활용해 의상의 특징을 강조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살렸다. 평소 대중에게 익숙한 소년 같은 이미지에 성숙한 매력을 더한 모습이다. 그동안 최우식은 다양한 작품에서 서로 다른 성격의 인물을 연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화보에서도 의상과 콘셉트에 맞춰 표정과 자세를 변화시키며 배우로서 쌓아온 표현력을 보여줬다.

최우식은 새 드라마 '고래별' 출연을 확정했다. '고래별'은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최우식은 독립운동가 강의현 역을 맡는다. 극 중 여자 주인공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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