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인간 방부제 최화정! 4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다닌 사우나 루틴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화정은 경기도 용인의 한 유명 사우나를 찾아 자신의 피부 관리 루틴을 소개했다. 60대의 나이에도 탄력 있는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얼마 전 자신의 나이를 실감했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얼마 전 병원에 갔는데 독감 백신을 맞으려고 했더니 의사가 '보름 있다가 오시면 공짜인데'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정부의 무료 독감 예방접종 지원 대상 연령(만 65세 이상)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병원에서 직접 안내받은 것. 최화정은 "내 나이가 그렇다"며 "'네 보름 있다가 올게요'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게 어디냐. 덕분에 한 4~5만 원은 아꼈다"고 만족했다.
최화정은 백신을 무료로 맞기 위해 보름 동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썼다고 언급했다. 그는 "사우나하고 나오면 쌀쌀한데, 그때 독감 걸렸으면 끝인 거다"라고 덧붙였다.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65세다. 오랜 시간 동안 연예계 대표 동안 아이콘으로 꼽히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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