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와 주지훈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 사진=더블유 코리아
배우 신민아와 주지훈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 사진=더블유 코리아
배우 김우빈과 결혼한 신민아가 주지훈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23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Vol. 11 화보에는 신민아와 주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두 배우는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서거나 서로를 마주 보는 포즈로 작품 속 부부의 관계를 표현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에게 이혼을 통보받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소비에슈는 도망 노예 출신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나비에는 이혼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한다.
배우 신민아와 주지훈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 사진=더블유 코리아
배우 신민아와 주지훈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 사진=더블유 코리아
극 중 나비에와 소비에슈는 오랫동안 부부로 지내며 제국을 함께 이끌어온 사이다. 그러나 소비에슈가 다른 여자에게 빠지면서 결혼 생활이 무너지고, 나비에는 이혼을 계기로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된다.

공개된 화보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신민아는 차분한 표정과 절제된 포즈를 선보였고, 주지훈은 무표정한 얼굴과 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부부 역할을 맡은 두 배우가 한 화면에 담겼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신민아와 주지훈은 이번 작품으로 세 번째 연기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다시 만난 소감과 '재혼 황후' 촬영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 전문은 더블유 코리아 Vol. 11에 실린다.

'재혼 황후'에는 신민아와 주지훈을 비롯해 이종석, 이세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4일 디즈니+에서 1~4회를 공개하며, 이후 매주 수요일 2회씩 총 10부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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