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21회에는 에이티즈 멤버 최산과 리더 홍중이 출연한다. 특히 최산은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소탈하고 장난기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
최산은 검은 머리와 탄탄한 체격, 날카로운 눈빛으로 로맨스 판타지 속 '북부대공'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그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포켓몬 팝업스토어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만나기 위해 오픈런에 나선 그는 '포켓몬송'까지 열창하며 평소 숨겨왔던 취향을 공개한다.
최산의 고향과 가족 이야기도 소개된다. 스스로를 '남해 1호 아이돌'이라고 소개한 그는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고향에 안부를 전한다. 특히 데뷔 후 받은 정산금으로 부모님의 빚을 모두 갚았다는 사연도 전할 예정이다.
에이티즈는 2018년 중소 기획사 KQ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8인조 보이그룹이다. 데뷔 초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에도 해외 팬덤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이후 국내외에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2024년에는 K팝 보이그룹 최초로 미국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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