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5회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과 나대일(장승조 분)의 갈등이 한층 격화된다.
'닥터X'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지닌 외과의 계수정이 병원 내부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지난 4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20%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계수정은 구서대학병원에 새로 부임한 외과의 나대일에게 수술 기회를 빼앗기며 갈등을 빚었다. 이후 나대일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응급 수술을 진행하던 계수정은 환자의 장기에 새겨진 나대일의 이니셜을 발견했다. 나대일이 과거 수술 과정에서 저지른 행위를 확인한 것.
반면 계수정은 나대일의 거친 행동에도 침착한 태도를 유지한다. 특히 계수정이 나대일을 직접 제압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장희숙(이정은 분)까지 분노한 표정으로 응급실에 나타난다. 나대일의 비밀을 알게 된 계수정이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 장희숙은 이번 갈등에 어떻게 개입할지가 5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닥터X' 5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정도면 수양딸 수준…"며느리 이상, 딸 같으면서도 은인" 송가인 향한 애정 ('편스토랑')[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16258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