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사당귀'에서 최강창민을 향해 버럭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박명수가 '사당귀'에서 최강창민을 향해 버럭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박명수가 후배 최강창민의 거침없는 발언에 발끈한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강창민은 4년 9개월 만에 솔로 활동을 재개한다.

이날 최강창민은 "저도 이제 늙크크로 불린다"며 자신의 달라진 위치를 언급한다. 이어 "요즘 친구들은 저에게는 늙크크, 박명수 선배님 정도면 관크크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박명수를 당황하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박명수는 "나한테 관크크라니!"라며 버럭한다. 최강창민은 선배인 박명수에게도 거침없이 농담을 건네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군다.
박명수가 '사당귀'에서 최강창민을 향해 버럭한다. / 사진제공=KBS
박명수가 '사당귀'에서 최강창민을 향해 버럭한다. / 사진제공=KBS
최강창민의 직설적인 평가는 엄지인 아나운서에게도 이어진다. 엄지인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박철규 아나운서의 노래에 부캐릭터 '엄영자'로 피처링에 참여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를 지켜본 최강창민은 "다 된 철규에 엄지인 뿌리기"라고 평가한다. 이에 김숙은 "은근히 바른말 잘한다"며 웃고 전현무 역시 "창민이가 완전 독설가가 됐다"고 반응한다.

'사당귀'는 이날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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