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차남 이준수가 세 부자의 외모 순위를 매겼다. / 사진=텐아시아DB, 빅보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종혁의 차남 이준수가 세 부자의 외모 순위를 매겼다. / 사진=텐아시아DB, 빅보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종혁의 차남 이준수가 아버지와 형 이탁수, 자신까지 세 부자의 외모 순위를 매겼다.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스페셜 토크] 이종혁X이준수 | 아들 연애 몇 번이나 해봤어? | 내 새끼의 연애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연애 예능 '내 새끼의 연애3'에 출연하는 이종혁과 이준수는 연애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외모뿐 아니라 분위기와 말투, 표정까지 닮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준수는 "맞다. 똑같다"며 "형은 완전 다르고 제가 그래도 아빠랑 비슷하다"고 공감했다.

이어 제작진은 이준수에게 이종혁의 20대 시절 사진을 본 적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면서 아버지와 자신 중 누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는지 질문하자 이준수는 망설임 없이 "아빠가 더 잘생겼다"고 답했다.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가 연애 예능에 출연한다. / 사진=유튜브 채널 'TEO' 영상 캡처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가 연애 예능에 출연한다. / 사진=유튜브 채널 'TEO' 영상 캡처
가족의 외모 순위를 정하는 질문도 이어졌다. 이종혁은 "나는 무조건 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준수 역시 아버지를 1위로 꼽으며 "이종혁, 이탁수, 이준수" 순서라고 밝혔다.

이준수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평가했다. 그는 "저는 제가 잘생기지 않았다고 인정한다. 근데 저는 그들과 다른 매력이 있다"며 "재밌고 키도 크다. 듬직한 곰 스타일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준수가 출연하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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