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원미'를 통해 '고등학생 아들 키우는 하원미의 현실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하원미는 해가 채 뜨기 전인 아침 6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
추신수는 "좀 많이 예쁘다 근데"라고 감탄했고 하원미는 "세수도 안 했는데 거짓말 아니가"라며 쑥스러워하면서도 기분 좋은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받으며 통화를 마쳤다. 23년 차 부부의 남다른 달달함이 눈길을 끌었다.
하원미는 둘째 아들 건우 군을 위한 아침 식사와 도시락 준비에 나섰다. 아침으로 떡국을 끓이는 동안 도시락까지 준비하며 남다른 내공을 자랑했다. 특히 운동하는 둘째 아들을 위해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챙겨주는 모습도 보였다. 매일 같이 자녀들의 아침을 준비했다는 하원미는 "아침이랑 도시락까지 30분 안에 해결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세 명 다 학교 가는 시간이 다르다"며 손이 빨라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하원미와 추신수는 2004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 무빈·건우 군과 딸 소희 양을 두고 있다. 추신수는 2024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하원미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다양하게 공유하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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