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남편과 아들 이발 기념 사진을 잔뜩 찍어줬어요. 제 피드니까 제 사진도 슬쩍 끼어넣었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경수는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고, 옆에 앉은 아들 역시 환하게 웃고 있다.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두 사람의 모습에서 한층 가까워진 가족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옥순은 "아들과 남편은 항상 같이 이발을 다녀온다. 돌아오는 길에는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를 들르는데 정해진 메뉴가 있다"며 두 사람만의 일상을 소개했다. 이어 "선우는 피크닉주스랑 애플파이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것 말고도 그들만의 무언가가 많다. 사진 찍는다 하면 파이팅 넘치는 남자들끼리만의 포즈를 취하고 음료수를 마실 때는 그들만의 우스꽝스러운 건배사를 한다"며 "제가 보기엔 참 귀엽다. 둘 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옥순과 경수는 ENA·SBS Plus '나는 SOLO' 22기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에도 연인 관계를 이어오다 재혼해 가정을 꾸렸다. 각각 자녀를 둔 두 사람은 재혼 후 가족이 함께하는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