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Next Chapter'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텐센트 게임즈와 가레나가 공동 개발한 게임 '아레나 오브 베일러'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
'Next Chapter'는 신스팝 기반의 댄스곡으로, 전자음악 사운드와 하츠투하츠의 보컬을 결합했다. 영어로 쓰인 가사에는 낯선 세계에 뛰어들어 서로를 믿고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츠투하츠가 영어로 발표하는 첫 곡이기도 하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하츠투하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이야기와 단체 안무가 담길 예정이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e스포츠 행사 'Arena of the Decade: RoV Pro League 2026 Winter'(아레나 오브 더 디케이드: 알오브이 프로 리그 2026 윈터)에서 'Next Chapter'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향후 게임 내에서도 멤버들의 목소리를 활용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이날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일본 데뷔곡 'ICONIC HEART'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선보인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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