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나는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규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한규영은 원하던 결혼에 성공했지만, 남편의 외도와 의심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이혼은 받아들이지 않으며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만나는 자리에서는 밝은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단정하게 꾸몄다. 상견례에서는 흰색 원피스를 선택했다. 평소 외출할 때도 블라우스와 롱스커트, 미니백 등을 착용하며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했다.
업무를 보는 장소에서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흰 가운에 안경을 착용해 외출할 때와 차이를 뒀다.
집에서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반바지, 파자마 등을 입고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혼자 시간을 보냈다. 외출할 때는 옷차림에 신경 쓰지만, 집에서는 편안한 복장을 선택하는 모습이다.
박유나는 의상뿐 아니라 연기에서도 한규영이 처한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결혼 전에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혼 후에는 남편의 외도와 의심으로 갈등하는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이혼을 거부하며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는 장면에서는 강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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