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고등학교의 경기가 이어진다./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오는 19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고등학교의 경기가 이어진다./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선수 시절 한미일 무대에서 누적 연봉 약 400억원을 기록한 이대호가 부산고 투수의 예상치 못한 공에 당황한다.

오는 19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고등학교의 경기가 이어진다.

앞서 양 팀은 선발투수들의 호투 속에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 파이터즈 선발 유희관은 1회 초 2루타를 허용했지만 3회까지 실점하지 않았다. 부산고 선발 신강흔 역시 파이터즈 타선을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2회 말에는 정의윤이 2루타를 기록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부산고의 수비에 막혀 선취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날 부산고 타자들은 유희관의 투구를 분석하고 나와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방망이를 휘두른다. 파이터즈는 3연패를 피하기 위해 수비에 집중하지만 부산고의 공격이 거세지면서 위기를 맞는다.
오는 19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고등학교의 경기가 이어진다./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오는 19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고등학교의 경기가 이어진다./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특히 정성훈은 빠르게 날아오는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던진다. 평소 체력 문제로 동료들의 놀림을 받던 그가 예상 밖의 반사신경을 발휘하면서 경기장 분위기도 달라진다.

반면 유희관은 수비가 흔들리자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부산고는 적극적인 타격과 주루 플레이로 파이터즈를 압박하고, 좀처럼 선취점을 내지 못한 파이터즈는 수비에서도 어려움을 겪는다.

이대호를 겨냥한 부산고의 투수 교체도 예고됐다. 부산고는 이대호의 타순에 맞춰 우완 사이드암 투수를 내보낸다.

평소 "사이드에게 안 약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던 이대호는 타석에 들어서지만 예상하지 못한 공이 들어오자 당황한다. 부산고가 준비한 승부수가 이대호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낼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불꽃야구2' 23화는 오는 19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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