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에서는 '유도 레전드 쌍둥이' 동생 조준현이 앞서 소개팅을 했던 소이원 아나운서의 대학원 개강일에 ‘8시간 카운트다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조준현은 소이원이 다니는 대학원 도서관에서 '캠퍼스 커플' 같은 데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소개팅 후 사석에서 몇 차례 만났고 DM도 주고받았지만 "연락이 잘 안 되는 것 같다"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소이원은 "마지막엔 오빠가 (제 DM에) 답장을 안했다"고 반박한다. '연락두절' 문제가 불거지자 조준현은 서둘러 해명에 나선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학생주임' 탁재훈은 "이건 '밀당'이 아니라 벼랑에서 밀어버린 것"이라고 말한다.
유도 수업 이후에는 '이색 네컷사진'을 찍으며 커플 사진을 남긴다. 이를 지켜보던 조준호는 "이제 그만 봐도 될 것 같다. 나도 실전에 투입되고 싶다!"며 '신랑학교' 입학을 부탁한다.
조준현이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16일 밤 9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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