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지민이 수척한 얼굴을 보이고 있다. / 사진=지민 SNS
그룹 AOA 출신 지민이 수척한 얼굴을 보이고 있다. / 사진=지민 SNS
그룹 AOA 출신 지민이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지민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한 모습. 대형 생활용품점에서 물건을 고른 후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즐겼음을 인증했다.
사진=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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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는 병원으로 향했다. 환자복에 브라운 스웨이드 부츠를 매치한 채 다소 수척해진 얼굴을 보였다. 진료 기록도 공유했다. 내용에는 지민이 목과 허리, 골반 등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적혔다. 또 지난 4월에 넘어져 왼쪽 허벅지 살이 패였다고도 기재됐다.

앞서 지민은 지난 6월 새 앨범 발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술도 못 마시는 내가 한 달 내내 매일 술을 마셔야 잠에 들 수 있었다. 약으로는 해결되지 않았다"고 호소한 바 있다.
사진=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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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민은 2012년 AOA 리더 겸 래퍼 데뷔했으나, 2020년 전 멤버 권민아의 왕따 폭로로 팀을 탈퇴했다. 당시 권민아는 지민이 10년간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지민은 긴 공백기를 보내다 솔로 앨범 'BOXES', 'Twinkle Little Star', 'WALKING TALKING', '0108' 등을 발매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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