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위시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엔시티 위시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뒤바뀌는 병원 괴담에 휘말린다.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공포 생존 예능에 도전한다.

1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2'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는 엔시티 위시가 출연한다. '숨바꼭질2'는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4444초 동안 살아남아야 하는 공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엔시티 위시는 시즌1 출연 당시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본편 공개 직후 플랫폼의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전일 대비 약 1200% 증가했으며, 관련 키워드는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올랐다. 당시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생존 전략으로 술래의 추격을 피했고, 최종 생존율 50%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병원을 배경으로 한 괴담에 도전한다. 포스터에는 "그날 밤 운명이 뒤바뀌었다", "너를 찾고 있어"라는 문구가 담겼다. 멤버들이 제한 시간 안에 '데드피스'를 찾아 탈출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질 예정이다.
엔시티 위시(NCT WISH)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뒤바뀌는 병원 괴담에 휘말린다. / 사진제공=CJ ENM
엔시티 위시(NCT WISH)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뒤바뀌는 병원 괴담에 휘말린다. / 사진제공=CJ ENM
선공개 영상에서 엔시티 위시는 "와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익숙한 듯 현장을 둘러봤다. 그러나 스토리텔러 이정현이 괴담을 들려주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특히 "발목 조심해요"라는 경고에 멤버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시온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 시즌에서 절반의 생존율을 기록했던 엔시티 위시가 이번에는 어떤 결과를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

'숨바꼭질2'는 회차마다 서로 다른 도시 괴담을 배경으로 생존 게임을 진행한다. 시즌1은 국제 텔레비전 시상식 '베니스 TV 어워드(Venice TV Award)' 크로스 플랫폼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시즌2는 동기간 플랫폼 콘텐츠 가운데 신규 가입 기여 1위를 기록했으며,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9000만 회를 넘어섰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중화권, 미국 등 해외에서도 시청이 이어지고 있다.

엔시티 위시가 출연하는 '숨바꼭질2' 여섯 번째 에피소드는 16일 오후 6시 공개되며, 17일 오후 11시 Mnet에서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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