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이청아 SNS
배우 이청아가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이청아 SNS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한 후 근황을 전했다.

이청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활 With 치킨"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청아가 튀겨진 치킨을 마주한 모습. 부상에도 끼니를 거르지 않고 챙기고 있는 근황을 알려 보는 이들의 안도감을 자아냈다.
사진=이청아 SNS
사진=이청아 SNS
앞서 이청아는 지난 8월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평소 좋지 않았던 허리 상태가 악화했으며, 치료를 병행하면서 차기작이었던 '고분고분한 킬러' 촬영장에 복귀했다.

그러나 한 달 이상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아 촬영 지속에 어려움이 생겼고, 작품에 액션 장면 등도 포함돼 있어 결국 하차하게 됐다. 이청아의 빈자리는 배우 조보아가 검토 중이다.

이청아는 지난해에도 교통사고로 고관절을 다친 바 있다. 이후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촬영에 돌입해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했고, 허리와 목 통증을 견디며 촬영을 마쳤다고 전해졌다.

한편 '고분고분한 킬러'는 현모양처가 인생의 유일한 계획이었던 여성이 온실 밖에서 살아남기 위해 예정에 없던 취업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다미, 조아람, 김재욱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