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의 아내가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 사진=방예원 씨 SNS
가수 KCM의 아내가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 사진=방예원 씨 SNS
가수 KCM의 아내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방예원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이기 전에, 엄마이기 전에 한 사람 '방예원'으로서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 씨가 설립한 화장품 브랜드 로고 앞에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모습. '2년의 기다림, 아내의 꿈'이라는 멘트도 적혀 있었다.

아내의 사업 소식에 KCM은 "지난 2년간 얼마나 진심으로 준비해 왔는지 알기에 남편으로서 저도 최선을 다해 힘이 되어주려 한다"고 응원의 말을 보탰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꿈꿔온 일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9살 차이의 두 사람은 2022년 결혼했다. 교제 중이었던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약 9년 뒤인 2021년 코로나19 여파로 혼인신고와 언약식만 가졌다. 당시 첫째 딸은 10살이었으며, 이듬해 부부는 둘째 딸을 품게 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셋째를 출산,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부부는 지난 4일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첫째 딸을 품은 지 14년 만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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