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과 공식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과 공식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영애(55)가 20세 연상 남편인 사업가 정호영(75)과 공식 석상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정호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2011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영화와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예술인에게 수여된다.

이날 이영애는 정호영과 함께 행사장을 찾았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함께 참석한 두 사람은 변함없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 75세인 정호영은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55세이며 정호영은 1951년생으로 75세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정호영은 한국레이컴 회장을 지낸 사업가로 2조원대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故) 안성기가 굿피플연예인상을 받았다. 김무열은 영화 예술인상, 박근형은 공연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은 공로예술인상, 김도영 감독은 신인예술인상을 수상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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