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는 취업 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되살아나는 능력을 발견하면서 의문의 인물들에게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첫 번째 장면은 석환의 부활이다. 취업 면접을 망친 뒤 집으로 돌아가던 석환은 괴한들의 습격을 받고 목숨을 잃는다. 그러나 72시간이 지난 뒤 다시 눈을 뜬다. 자신이 죽었다 살아났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석환은 평소처럼 집으로 돌아가지만, 이전과 달라진 신체 능력을 조금씩 알아차리기 시작한다.
죽을 때마다 강해지는 석환의 설정은 영화의 액션을 이끄는 주요 장치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죽음을 반복할수록 강해지는 설정이 기존 액션 영화와 차별화된 재미를 준다", "시원시원하게 스트레스 풀리는 영화!" 등의 반응을 남겼다.
관객들은 "유머도 재밌고 배우들 연기합도 좋았어요", "강기영 배우님 나올 때마다 친구랑 미친 듯이 웃었네요" 등의 후기를 남겼다.
석환과 영하가 함께 도심을 질주하는 차량 추격 장면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블랙의 추격을 피해 영하의 회사 차량을 타고 도망친다. 차가 여기저기 부딪히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영하는 회사 소유 차량이 망가지는 것을 걱정하며 화를 낸다.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에도 회사 차 수리비부터 걱정하는 영하의 반응은 액션 장면에 코미디를 더한다. 해당 장면을 본 관객들은 "팝콘 영화의 정석 카체이싱 씬 넘 좋았음", "스피디한 액션 쾌감 하나만으로 가치가 충분하다" 등의 평가를 남겼다.
'부활남: 더 레드'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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