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장공장장윤정' 채널에는 "행사의 여왕 장윤정의 다큐 1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정은 메이크업 도중 "오늘은 지방에 행사가 있다"고 운을 뗐다.
혼자 준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연예인들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리스트 해서 스태프분들 네 명, 다섯 명이 함께 다닌다"며 "나는 그게 불편하다. 그래서 혼자 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장윤정은 "진짜 나는 돈이 많이 안 들어가는 가수다"라고 자평하며, 광고 촬영 현장에 대해 "광고할 때만 감독님이 '파우더 좀 찍으실게요'라고 하면 당연히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있는 줄 알고 그러시는데, 내가 고친다. 그럴 때 조금 부끄럽다"고 고백했다.
장윤정은 "시간이 너무 늦어서 휴게소가 문을 닫아서 컵라면 먹으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은 ‘12시간 만에 첫 끼'라는 자막을 달았다.
장윤정은 "여러분 먹고사는 건 똑같다. 유별난 거 먹지 않는다"고 응수했다.
"행사장에서 끝나고 뭐 먹기가 그런 게 사람이 주변에 많으니까 못 들어간다"는 말도 보탰다.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서울 강남권 초고층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으며, 시세는 120억 원대로 알려졌다. 도경완은 지난 2월 '도장TV'에서 배우 손준호와 함께 집 내부를 소개한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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