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했던 하루"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솔비가 태국에서 생일을 보내고 있는 모습. 동굴 속을 배경으로 하는 식당에서 여직원이 자리를 안내했고, 2개의 접시가 마련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규한이 '좋아요'를 눌렀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 Joy·KBS2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이하 '오만추3')에 출연한 바 있다. 최종회에서 솔비는 이규한을 선택했지만, 이규한은 솔비와 손을 잡지 않았다. 그러나 약 1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방송 활동을 병행했으며, 2010년부터는 미술을 시작해 현재 화가로도 활약 중이다. 이규한은 1996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과 성공',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그대 웃어요', '우아한 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지옥에서 온 판사',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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