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104기에는 25기 공평 부부의 가사조사 편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을 향해 "자기 나 임신했을 때 여자랑 멀티프로필 만들어서 연락했지 않냐"고 물었다.
이동건은 "멀티프로필 사건 증거가 빼박인데 뻔뻔하게 대처하신 것에 혹시 변명하실 게 있냐"고 추궁했다.
남편은 "전 저 사람과 저 메시지를 끝으로 만난 적도 없고 연락한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하선은 "임신 중이면 더 안 좋은 거 아니냐. 자기 아이를 갖고 있는데"라고 꼬집었다.
남편에게는 "자기 바람 피워? 아니면 내가 여자로 안 느껴져? 남자들은 성욕을 풀어야 한다는데 자기는 어떻게 풀어?"라는 질문을 던졌다.
남편이 "옛날만큼 성욕이 안 생긴다"고 답하자, 아내는 "다른 여자들 SNS 보는 거면 성욕 있는 게 아니냐. 가슴 큰 여자들 사진을 보고 있더라"고 맞섰다.
아내는 “30대 초반이 무슨 60 먹은 사람처럼 얘기를 하냐”고 쏘아붙인 뒤 "제가 임신하면서 살도 많이 찌고 그러니까 그냥 여자로 안 보이는 게 아닐까"라는 속마음을 내비쳤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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