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한강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 오랜만"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해 질 무렵 한강을 배경으로 서서 입술을 살짝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푸른빛이 도는 넉넉한 집업 후드에 흰색 상의를 받쳐 입고, 검은 머리를 뒤로 올려 묶어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붉게 물든 하늘과 강 건너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진 가운데, 또렷한 눈매와 자연스러운 얼굴이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혜리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입꼬리를 살짝 내린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선 사진보다 가까이 담긴 얼굴에서는 동그란 눈과 매끈한 피부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어깨를 감싸는 커다란 후드와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수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혜리는 나무가 우거진 한강공원에서 직접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흰색 단추 장식 카디건을 입고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얼굴을 감싼 모습으로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며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쪽 머리에 꽂은 작은 실핀과 옷에 수놓인 여우 모양 장식이 귀여운 포인트를 더한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혜리는 분홍색 돗자리 위에 앉아 김밥과 치킨, 떡볶이 등을 앞에 두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손에는 나무젓가락을 벌려 들고 다른 손으로는 손가락을 펼쳐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흰색 카디건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과 살짝 기울인 고개가 어우러져 특유의 발랄하고 친근한 매력을 드러낸다.

이를 본 팬들은 "앞으로도 쭉 이렇게 행복하게 인생을 즐기면서 지내요", "와 너무 예쁘다", "너무 예뻐", "보기만 해도 너무 행복해", "진짜 귀여워", "같이가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혜리는 지난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1988'에서 귀여운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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