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주의'가 해외에서 반응을 얻고 있다. / 사진제공=헤븐리
'소년, 주의'가 해외에서 반응을 얻고 있다. / 사진제공=헤븐리
한국 BL 드라마 '소년, 주의'가 국내외 OTT 플랫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3주 연속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과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BL 전문 플랫폼 헤븐리의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 주의'는 교사 장기우(류세일 분)와 학생 이현재(하정훈 분)의 금기된 관계를 중심으로 두 인물의 감정과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회색기류'를 선보였던 제작사 낙원맨션과 이손음 감독이 다시 호흡을 맞췄다.

'소년, 주의'는 헤븐리에서 공개 이후 3주 연속 인기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 라쿠텐에서도 3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글로벌 OTT 아이치이(iQIYI)에서는 TOP 3에 진입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5~6화에서는 기우와 현재의 관계가 한층 복잡해졌다. 현재를 향한 감정을 억누르며 거리를 두려는 기우와 그에게 다가가려는 현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지태가 등장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갈등도 깊어졌다.
'소년, 주의'가 해외에서 반응을 얻고 있다. / 사진제공=헤븐리
'소년, 주의'가 해외에서 반응을 얻고 있다. / 사진제공=헤븐리
특히 기우가 끝내 현재에게 문을 열어주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남은 회차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증을 더했다.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26일에는 헤븐리 멤버십 상영회도 열린다. '소년, 주의' 공개 이후 처음 마련되는 대면 행사로, 출연진과 작품을 응원해 온 팬들이 만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총 8부작인 '소년, 주의'는 오는 21일 7~8화를 끝으로 종영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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