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azing show masonprince01"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클라라는 붉은 조명이 비치는 야외 공간에서 몸을 옆으로 돌린 채 시선을 먼 곳에 두고 있다. 가죽 재킷의 소매를 따라 길게 이어진 밝은색 줄무늬와 등 부분의 커다란 숫자 장식이 돋보인다. 옆모습으로 드러난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럽게 내려온 긴 머리카락이 어우러져 앞선 정면 사진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클라라가 게시물에서 언급한 'MASONPRINCE'는 스트리트 감성을 바탕으로 의류와 가방, 신발 등을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026년 컬렉션과 런웨이 관련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클라라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브랜드 이름이 크게 설치된 공간부터 붉은 조명이 비치는 현장까지 다양한 장면을 공개하며 패션쇼에서 선보인 스타일링을 전했다.
한편 1985년생으로 41세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와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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