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은 지난달 27일 일본 도쿄 닛케이홀에서 총 2회에 걸쳐 'LEE KI TAEK JAPAN Meet&Greet <The First Season>'을 개최했다.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기택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그는 내달 19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의 두 번째 작품 '연극이 끝난 후'에서 경찰관 출신 방송작가 구준영 역을 맡아 어린이 프로그램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내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에서는 진양대군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역사 속 인물을 새롭게 조명하는 작품인 만큼, 이기택이 그려낼 진양대군의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KBS2 새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에도 합류해 한층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남은정'으로는 데뷔 첫 스크린에 도전한다. 개척교회 목사이자 삼 남매의 든든한 맏이 남은철로 분한 그는 가족 간의 감정과 오해를 풀어가는 이야기 속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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