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강승식이 빅스테이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빅스테이지컴퍼니
빅톤 강승식이 빅스테이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빅스테이지컴퍼니
그룹 빅톤(VICTON) 강승식이 빅스테이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빅톤 완전체 콘서트를 앞둔 가운데, 새로운 소속사에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15일 빅스테이지컴퍼니는 강승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배우 강승식은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구축해 온 아티스트"라며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동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점에 선 강승식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강승식은 2016년 그룹 빅톤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그리운 밤(Nostalgic Night)', '하울링(Howling)', '메이데이(Mayday)'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에도 출연해 가창력을 선보였다. 디지털 싱글 '괜찮은 오차', '서페이스(Sur(fp)hase)' 등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활동했다.

뮤지컬 무대에서도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사랑했어요', '이퀄', '드림하이 시즌2', '헤이그'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공연 중인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에서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강승식은 오는 11월 14일과 15일 빅톤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2026 VICTON CONCERT [10:NOW]'에 참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멤버들과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히트곡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승식이 새롭게 합류한 빅스테이지컴퍼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로, 앞으로 강승식의 음악과 연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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