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면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같은 소식에 개그우먼 홍현희, 김영희, 방송인 장성규 등은 "진짜 축하해!!"라며 격한 기쁨을 표출했다. 그러나 솔비보다 3살 연상인 개그맨 허경환은 "너도 가는구나"라며 다소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방송 활동을 병행했으며, 2010년부터는 미술을 시작해 현재 화가로도 활약 중이다. 이규한은 1996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과 성공',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그대 웃어요', '우아한 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지옥에서 온 판사',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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